
6월 26일 ‘변리사의 날’ 선포
변리사 위상 높이고,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대한rt 슬롯 추천, 제64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rt 슬롯 추천(회장 김두규)는 21일 열린 ‘제64회 대한rt 슬롯 추천 정기총회’에서 매년 6월 26일을 ‘변리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변리사의 날’ 지정은 회원 수 7천명 시대를 앞두고 법정 단체로서의 대한rt 슬롯 추천 위상을 정립하고, 변리사 제도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서다.
6월 26일은 대한rt 슬롯 추천의 전신인 조선rt 슬롯 추천가 발족한 1946년 6월 26일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rt 슬롯 추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변리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변리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이와 함께 지식재산 분야에서 공헌하거나 성과를 낸 인물에게 ‘명예 변리사’를 수여하는 등 지식재산 업계 전체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변리사 제도 및 국가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변리사들에게 특허청장 표창과 감사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김두규 대한rt 슬롯 추천 회장은 “rt 슬롯 추천 회원 수 7천명 시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변리사의 사기를 높이고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이 필요한 때”라며 “단순히 변리사만의 잔치가 아닌 정부와 지식재산 유관기관은 물론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대중적인 기념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rt 슬롯 추천 정기총회에는 김두규 회장, 김종민 국회의원(무소속), 목성호 특허청 차장, 홍익표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내외 귀빈 및 변리사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